배재학당 총동창회

135개의 글

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	108회 졸업생 신명철 입니다 배재학당 총동창회 8만 선 . 후배님들께 호소 글 입니다 [1]N	신명철(108)	24.04.24	60
134	김용성(91)동문 자제분 개업에 관한 소식	사무국	24.04.06	67
133	양장근(89)동문 발표회 영상	사무국	24.03.26	77
132	권영세(92)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무국	24.03.15	333
131	양장근동문(89) 연주회	사무국	24.03.13	90
130	97회 이규섭 동문 진명여자고등학교 교장 취임	유병화(094)	24.03.06	134
129	배재 91회 3학년 3반 모임. (2024. 3. 3.)	사무국	24.03.06	125
128	2024학년도 배재대학교 신입생 100% 등록률 축하드립니다.	유병화(094)	24.03.04	140
127	재수원 배재동문회 2월 정모 풍경	임용택(091)	24.02.17	307
126	우리 모교 배재학당은 늘 영원하며, 이 순간에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유병화(094)	24.01.10	176
125	하와이 호놀룰루서 '한미동맹의 밤' 개최…"70년 동맹 공고히"	사무국	23.12.11	62
124	67회 배양전을 보고 [1]	김원식(084)	23.10.29	147
123	89회 동기회 오대산 가을단풍산행 소식	사무국	23.10.24	151
122	80회 동문들 원주 나들이	사무국	23.10.23	205
121	이승만을 ‘파운딩 파더’로 바로 세워야 (이서영 91 주호놀룰루 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인터뷰)	사무국	23.10.23	28
120	오충은(91) 동문 명예졸업장 수여식 개최	사무국	23.10.16	409
119	이서영(91) 하와이 총영사 근황	사무국	23.10.06	78
118	93세 이창건 老원자력 과학자가 국립묘지에서 올린 4 잔 의 술】이승만 박사에게 올린 첫 번째 술 잔	사무국	23.08.23	85
117	축! 배재고출신 미국 유학생 신우열(135) 동문, 메이저리그 입성	사무국	23.07.13	205
116	축! 이서영(91) 장군 주 호놀룰루 총영사로 부임	사무국	23.06.08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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