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의 불만사항

여러 학부모님들께서 불합리한 학교행정의 불만사항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특히 식당의 품질 및 매점 등등 가장 기본적인 내용의 개선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효준교장의 소통방식에 대한 고민도 보입니다. 

그 중의 일부를 아래와 같이 올려드리니, 같이 고민하면서, 모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개선점을 찾았으면 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되게 하는 현실이네요 ................

제38대 배재학당총동창회 



1. 급식 #1. (6/10)

배재고 급식 어떻게 조사하실까요?

교장님이 학교급식을 먹는지 조사해주세요.

어떻게 조사할까요?

급여명세서에 급식비가 빠졌는지 보면 되겠죠. 행정실에 다 있겠죠.

동창회 임원분들 하루씩 학교오셔서 교장님과 동석하여 식사해보세요. 참 쉽죠~~

'방법을 모르실까' 하여 알려드립니다.


2. 급식 #2. (6/10)

안녕하세요.

배재고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하루세끼 배재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요.

냉동식품에.. 정말 불량식품같은 식사가 매끼 나오고 있습니다.

급식실 주방의 낙후된 시설이 원인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도대체 이런 수준 이하의 급식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영양사의 역량부족일까요?

급식예산 부족이 문제일까요?

낙후된 주방시설로 다량의 음식조리가 불가능한 것이 문제일까요?

주변 일반고들도 검색해보면 식사 너무 잘나옵니다.

하물며 서울의 자사고가 이런 수준의 급식을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학생수가 많은 학교이면 그에 맞는 식당과 조리시설을 갖춰야하는 게 상식인데 점심시간의 경이로운 길이의 대기줄이며 수준이하의 급식의 맛과 영양..

정말 너무 걱정스럽고 실망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시정이 되길 바랍니다!!!!

한창 자라고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후배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부도 해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현재 동창회 내부가 분열로 인해 시끄러운것으로 아는데요. 동창회 문제와는 별도로 후배들의 학교생활에도 필히 관심 가져주시기를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3. 급식 및 소통 등 (6/9)

배재고 1학년 학부모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오픈챗방을 만들겠다고 마이크 잡고 말씀하시는것을 들었는데 아무런 소통의 창구가 마련되지 않아 여기에 글 올립니다.

시간이 없으신건 아닐텐데 자신의 농구하는 사진만 인스타에 계속 올리셔서 많은 어머니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배잭고등학교 인스타에는 교장 농구하는 것만 자랑거리구나~ 하며 실소를 참지 못했습니다. 


매점 이야기 드립니다.

사립학교의 매점은 누구의 소유인가요? 배재고등학교 매점은 문밖에 있는 어느 편의점보다도 비쌉니다.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게 아니고 학교 안에 있는 곳이 더 높은 이율을 추구하는 건 누구를 위한 건가요? 여기서 이득을 남겨 어디에 쓰려고....


급식 이야기 드립니다.

급식이 맛이없고 냉동식품을 데워주는 위주로 몇 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변 공립학교의 급식수준도 못따라갑니다.

점심과 저녁 두끼를 어쩔 수없이 먹어야하는데 한창 커야하는 건장한 고등학생들을 이렇게 먹이는걸 알고는 계십니까? 급식의 부실은 매점을 또 가게 만들고 매점은 비싸게 받아먹고 악순환속에 후배들이 살고있는걸 대체 알고는 있습니까

어떤점에 촛점을 맞춰 배재고를 운영하고 있는지 철학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수업을 제대로 하는건지...학기초에는 밥먹다가 수업을 30분이나 늦게들어오기를 반복하는 선생님이 있다고 아이에게 들었습니다. 시정이 되었을까요?


소통이 안되고 일부러 돈을 더 내고 자사고에 넣었는데 주변학교 돈을 안내도 되는 학교보다 극심한 수준미달로 전학을 수십 번 고려하고 있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데....


절의 주인인 동문회는 이렇게 학교가 되어있는걸 알기는 하십니까?

여러분의들 동문회에 멤버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며 돈내고 이 상황을 참아가고있는 후배들을 돌아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5월에 소풍으로 "배재역사탐방"이라고 배재와 관련된 스팟을 돌아본다고 학기 초에 얘기하더니 소풍 3-4일전 아무 설명도 없이 "취소됬다."고 "반별 소풍간다."고 서울시 아무데나 급하게 갔습니다.


왜 취소되었는지 이런거에대해 배재고는 참 말을 아낍니다.

참 말이 없어요.

아주 궁색하기 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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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학부모님들께 시원한 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 구합니다. 
    저희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최선을 다해 학교와 소통을 하고, 
    여러분들께서 호소하시는 문제점들을 재단에 알려서, 가능한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여러 학부모님들께 만족할 만한 답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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